최근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현 잉지사현과 슈푸현의 당 및 정부 대표단이 충칭시 룽창구를 방문하여 도자기 산업 발전을 시찰했습니다. 카슈가르 문예계 연맹 부회장 겸 쓰촨성 및 충칭 카슈가르현 위원회 위원장 Gan Linghui, 잉지사현 당위원회 부서기 Luo Jianping, 슈푸현 인민대표대회 부주임 Jing Chaoyun 상임위원회가 행사에 참석했다. 영창구위원회 상무위원이자 구 부주임인 청젠린(Cheng Jianlin)이 승격회의에 참석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충칭웨이메이도자기유한회사, 충칭유센도자기유한회사, 충칭영항유리도자기포장재료유한회사, 영창도자기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진행을 진행했다. 현장 시찰, 설명 듣기, 현장 교류를 통해 영창 도자기 문화와 산업의 발전을 이해합니다.
중경과 카자흐스탄의 도자기 산업 공동 번영을 촉진하기 위한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도자기 산업을 협력의 기반으로 삼고 충칭과 카자흐스탄 간 현대 우세 산업 협력을 촉진”하는 데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대표단은 Rongchang이 도자기 산업 발전에 상당한 이점을 갖고 있고 성숙한 시장을 갖고 있으며, Kashgar 현의 Yingjisha 카운티와 Shufu 카운티가 Kashgar 시와 가깝고 풍부한 자원과 특색 있는 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소통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며, 함께 협력하여 공동 발전을 달성합니다.
Cheng Jianlin은 Yingjisha 성형 점토 도자기 굽기 기술과 Rongchang 도자기 제작 기술이 모두 국가 무형 문화 유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Rongchang 지구와 Kashgar 지구가 "도자기"를 연결고리로 삼아 이번 조사를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협력과 교류를 심화하고 상호 발전과 발전의 새로운 패턴을 형성합니다.
영창구 경제정보위원회, 구 빅데이터 개발국 및 기타 부서의 관계자와 영창구 예술 공예 장인, 도자기 기업 대표가 시찰에 동행하거나 홍보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리지 우 양휘 기자